시작합니다....

여기 티스토리에서 서현아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주로 파란블로그와 푸딩을 사용했는데... 별로 크게 쓰질 않아서...

점진적으로 그 내용을 다 이곳으로 옮겨올 겁니다.

천천히 시작하지만 결코 멈추지 않는 발걸음으로 다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서현아빠는 사진을 정말 못찍습니다.
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사진에 대한 과도한 태클은 쥔장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