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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세종시 (4)
서현아빠의 이야기......
지난 주말에 세종시를 들렀었다. 간만에 들른 곳이라, 어디 괜찮은 카페 없나 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세종시카페 라고 검색하니 나오는 곳. 바로 이도커피였다. https://map.naver.com/v5/search/%EC%84%B8%EC%A2%85%20%EC%9D%B4%EB%8F%84%EC%B9%B4%ED%8E%98/place/1250958263?placePath=%3Fentry%253Dpll&c=15,0,0,0,dh 네비를 켜고 시키는 데로, 찾아갔더니, 주차장도 있었다. 카페 외관은 이렇게.... 같이 간 일행에 애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2층은 올라가지 못했다. 2층은 노키드존 으로 되어있었다. 빵종류도 다양하게 있었고, 커피도 진하기도 선택할 수 있도록 주문을 받았었는데,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부여와 태안을 갔다왔습니다...^^ 부여 박물관을 들러서 백제의 문화제들을 봅니다.무선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리시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부여박물관에서 제일 인상깊었던백제의 금동향로입니다.정말 이뿌더라구요...^^ 부여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을 가봅니다. "솔내음"이라고 하는 떡갈비 전문식당이었습니다.4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네요... 음식은 정말 대만족.맛나게 먹었습니다...^^ 세종시 주변에 있는"소피아겔러리"라는 곳에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원목으로 지어진 건물에 아기자기한 장식이 잘되어 있었고..음식도 적당한 가격으로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태안에 있는 태안 성당을 들러봅니다.건물이 아주 근사합니다...^^ 그리고 "태안 꽃축제" 현장으로 갑니다.밤에..
Fujifilm X-Pro2 / Voigtlander Ultron 35 F1.7 Vintage Line / Acros & Monochrome mode 세종시 호수공원 외.
오늘 회사 직원이 대전에서 결혼식을 했습니다.결혼식에 간김에 막내동서가 있는 세종시에 들렀습니다. 세종시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도서관이었습니다.책을 펼친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은거 같은데.. 건물 멋지더군요. 도서관의 맞은편은 정부종합청사가 있습니다.많은 부처들이 별도의 동으로 구별되어 있더군요...^^휴일에도 불이 켜져있는 사무실이 많았는데... 일이 많은가 봅니다. 다시 맞은편 도서관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도착한 시간이 오후 늦게라서.... 기온은 조금 쌀쌀했습니다. 여기저기 찍어봅니다...ㅠㅠ 건물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ㅎㅎㅎ 조그만 분수가 딸린 연못도 있네요...ㅎㅎ해질녘이 되어가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이제 도서관과 연결된 길로 내려가면서.. 호수공원으로 진입합니다...ㅎㅎㅎ 새빛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