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DMC-LC5
- x100s
- Fujifilm X100F
- Fujifilm X-T1
- X-T1
- 흑백사진
- 프로투
- nikon D80
- Voigtländer
- acros
- 불갑사
- x-pro2
- GF670
- X100F
- 울트론
- Fujifilm X-Pro2
- 필름사진
- 후지피플
- 꽃무릇
- 서현
- XF16-55
- AF24-85D
- Fujifilm
- 단상(短想)
- 티원이
- 후지필름
- 백에프
- 뻘사진제작소
- 아크로스
- 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어거스트러쉬 (1)
서현아빠의 이야기......
최근 급 땡기는 영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LCD광고를 자주 봤다는 점이라는 걸 부인 할 수가 없다....ㅠㅠ 거기다가 저 나이어린 배우의 얼굴이 무척이나 낯이 익다는 점도.... 음악관련 영화가 광고만큼 재밋는 경우는 그닥 못봤는데... 이번에는 속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예전에 "라밤바"라는 영화를 봤을 때는 OST 빼고는 전혀 기억에 남는게 없었다. 클래식관련 영화도 몇개 되기는 했지만 그건 보고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다. 이번에는 마케팅을 잘해서 그런지 무척 땡기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가 지난 주일미사때 신부님 강론에서 가족끼리 볼만한 영화로 추천까지 받았으니... 더 땡기나 보다....^^ 극장 가본게 서현이 태어나기 전에 가봤으니... 한 5년은 넘은거 같은데.....
사는 이야기
2007. 12. 8. 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