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x-T1] 아자씨....
[서현아빠]
2015. 3. 19. 21:13
글을 좀 쓰다가...
도저히 마무리가 안되서 그냥 지웠습니다.
어휘력도 딸리고
뭔가 의미 전달도 안되는
이런....
생활에 찌들어 버린 아자씨 같으니....ㅠㅠ
그래 이 모습이야..
찌들어버린 생활에 허덕거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외톨이가 되어버린...ㅠㅠ
이렇게 살았었다고
추억을 되새기는...
나는
아자씨...ㅋㅋㅋㅋ
아자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