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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서현아빠]
2017. 3. 6. 12:36
시간은 거스를 수 없다는게...
이제 슬슬 매화가 꽃을 보여주는 걸 보니...
이번 달에는 좋은 소식이 오려나...
지난 겨울
그렇게 갈망하고 원했던..
그 날이 꼭 오기를...
이제 뉴스에서 그 이름 듣는 것도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