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AF24-85D
- x-pro2
- 흑백사진
- X-T1
- 여행
- x100s
- acros
- Fujifilm X100F
- 서현
- Fujifilm
- Voigtländer
- 프로투
- nikon D80
- 후지필름
- XF16-55
- Fujifilm X-Pro2
- 티원이
- 단상(短想)
- 백에프
- 뻘사진제작소
- 필름사진
- GF670
- 후지피플
- 김해장유
- 울트론
- 아크로스
- 꽃무릇
- Fujifilm X-T1
- X100F
- DMC-LC5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자동차이야기 (1)
서현아빠의 이야기......
연말 액땜... 교통사고...
2010년이 지나가면서 아쉬웠나 봅니다. 연말 액땜을 확실하게 하네요... 불법 유턴하는 차가 핸들을 되돌리지 못하고 풀 악셀을 밟아, 제 차 운전석 쪽을 강타했습니다. 상대 차는 1톤 포터... 에어백 터지고, 타이어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사진은 정비공장 가서 확인하는 사진 입니다. 수리기간은 20일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렌트를 했는데, 뉴산타페로 했네요. 그런데 액티언을 타다가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뉴 산타페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너무 둥실거리고 다닌다고나 할까요. 액티언은 노면의 상태를 느낄 수가 있고, 디젤의 엔진음, 그리고 데쉬보드가 간결해서 쓰기가 편한데, 산타페에서는 그렇다는 느낌을 못받네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겠지만, 제가 또 다른 차를 산다고 해도 아마 쌍용의 SU..
사는 이야기
2010. 12. 23.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