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X100F
- x100s
- X-T1
- DMC-LC5
- 서현
- GF670
- 울트론
- AF24-85D
- 흑백사진
- Fujifilm X100F
- 단상(短想)
- 필름사진
- Fujifilm
- 후지피플
- x-pro2
- acros
- 뻘사진제작소
- Voigtländer
- 후지필름
- 프로투
- XF16-55
- 백에프
- 꽃무릇
- 티원이
- 김해장유
- Fujifilm X-T1
- 여행
- Fujifilm X-Pro2
- 아크로스
- nikon D80
Archives
- Today
- Total
서현아빠의 이야기......
세월이 그렇게........ 본문
세월이 그렇게 만드나 봅니다.
5년여의 시간이 그렇게 길었나 봅니다.
그닥 많이 괴롭힌 것도 아니고, 넘들 처럼 게임한다고 밤낮으로 돌린 것도 아닌데....
집에서 쓰는 컴터가 서거 해버렸습니다.
덕팔이에 커브 한번 맥여볼라구 "Nikon Camera Control Pro"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했을 때
카메라 인식 못하는 증상이 발견된 것이 새삼스러운게 아니었나 봅니다.
램을 512에서 2기가로 올려볼라구 시작했었는데....
보드상에 램슬롯이 맛이 갔네요....
P4 2.4라서 메인보드 구하기도 그렇구 해서
그냥 새로 한개 맞추기로 했습니다. (케이스는 그냥 쓰고요....ㅠㅠ)
세월이 흘러서 자연스럽게 낡아 가는 건 할수 없나 보네요......^^
사람도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