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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의 이야기......
2020년도의 메인 주제. 벽... 원래 벽 찍는 걸 좋아하지만, 올해는 더 신경써서 한번 찍어보는 걸로...ㅎㅎㅎ GF670 / Fujifilm Acros 120 GF670 Fujifilm Acros Nikon S2 Nikkor H.C 5cm F2 Kentmere 400
2018 설날 연휴 마지막 날...화포천을 가다.오로지 35미리 단렌즈 하나만 들고가다...아쉬움을 안고 오다.
어휘력이 딸려서...이 장면을 보고 생각나는 단어는 딱 하나...Invasion.... 사족을 달자면...가끔 식물을 쳐다볼 때면... 왠지 섬뜩하다...무섭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더 그런거 같다.
지난 토요일.갑자기 사모님이 나들이를 가자고 한다.최근에 서현이 일정맞춘다고 주말에 바람쐬러 간 적이 없다고...이번주는 좀 한가하니 가자고 한다. 메밀꽃이 보고싶다고 하니..그냥 고창으로 달려간다...ㅎㅎㅎ 학원농장으로 갔다.해바라기 꽃도 보고, 메밀꽃도 보고... 그리고 요즘 보기힘든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도 보고... 아쉬운 마음에선운사로 이동. 끝물 꽃무릇을 보고온다...올해는 못보는가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ㅎㅎㅎ 역시 흑백이 더 재미지다는...ㅎㅎㅎ 편도 약 280키로...점심무렵 출발해서 두군데 돌고,선운사 밑에서 장어로 저녁먹고...집에 돌아오니 11시네요..ㅎㅎㅎ 그래도 간만에 바람 쐬고 오니 좋습니다...^^
택배왔다... 택배가 보내 온 것은 바로 이것.후지필름의 X100F 카메라에 사용할 엄지그립. 이제껏 MatchTechnical 제품만 줄곧 사용해 왔기에 이번에도 또 주문했다.4월말에 나온다는 물건이 6월 둘째주에 나온건 참 아쉬운 점... 역시나 포장은 똑같다.어떤 거라도 다 이 포장으로 발송된다.정확한 명칭은... "MatchTechnical Thumbs up grip EP-2F for Fujifilm X100F" 박스를 개봉하면 이런 넘이 딱 들어있다...^^왠지 이전 X100S에 쓰던 물건보다는 좀 다르게 생겼다... 조금 짧다고 해야되나...렌즈메이트(Lensmate)에서 나오는 물건보다도 더 짧은거 같다. 장착한 모습은 이렇다... 악세사리슈에 장착할때의 느낌은 정말... 우찌 이렇게 딱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