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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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5월의 꽃양귀비와 만남.
보통 5월에서 6월이 꽃양귀비가 피는 시기라고 한다.부산경남일대에서 꽃양귀비를 만날수 있는 곳은 울산태화강대공원, 밀양강 둔치공원, 경남고성 개천면 월곡마을, 하동 북천면 직전마을과 함양상림공원이 인터넷에서 알려져 있다.5월 중순 이후로 각 지역에서 꽃양귀비 축제를 하는데, 그때는 복잡하기도 해서 그냥 먼저 가보기로 했다. 물론, 꽃이 안피었다면 아주 망하는 거지만 그래도... 바람 쐴 겸으로 가는거지...ㅋㅋㅋ먼저 하동 북천면 직전마을로 후다닥....하동 직전마을 기차역 지나서 공원으로 아예 조성되어 있더라. 그런데, 5월 15일부터 축제가 시작된다고 꽃양귀비 밭은 출입을 못하고 막아놨는데, 그냥 주변에 차 대놓구 휘리릭 보고왔다. 하동까지 가서 첫 꽃양귀비를 만났는데, 좀 아쉬워서 한군데 더 가보기로..
2026.05.10 -
[Snap] 흑백사진
간만에 냉동실에서 오랜시간 잠들어 있던 흑백필름을 꺼냈다.중형이라서 컷수가 적으니 그나마 좀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고나 할까...후지 아크로스 필름으로 GF670 카메라로 찍었는데, 흑백은 역시 필름인가?집 근처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가 찍었던, 흑백이지만 그래도 풍경이 좋다.역광이 들어오는 것이 너무 근사해 보여서... 가끔씩 기분전환으로 필름을 찍는 것도 좋기는 한데, 이거 필름값 말고도 현상스켄비용이 롤당 거의 만원씩 먹히니 좀 부담스럽기는 하다.거기다 부산에 가서 맏기던가 아니면 택배로 보내야되니, 디지탈이 대세이기는 한가보다.그래도 간만에 필름으로 사진찍으니 좋더라...ㅎㅎㅎ
2026.04.21 -
[SNAP] 2026.01.31 겨울아침의 거실...
2026.01.31 겨울아침의 거실...
2026.01.31 -
[선운사] 오랫만에....
추석연휴에 바람쐬러 가자고 해서 집을 나섰다.원래 계획은 여수에 가서 간장게장 맛을 보자는 거였는데, 가는 도중에 응달에 남아있던 꽃무릇을 보고서는 혹시나 싶어서 바로 선운사로 방향을 바꿨다.8시에 김해에서 출발해서, 선운사 도착하니 11시였는데, 약 3시간 조금 더 걸린거 같다. 뭐 이정도면 양호하지 하고 돌아보는데, 기대했던 꽃무릇은 다 지고 꽃대만 주루룩 남아있고, 10월 초에 낯기온이 27도가 넘어가는 아주 더운 날씨였다.그래도 온김에 선운사 쪽으로 발길을 향하는데, 시원하게 아이스라떼 한잔 하고싶어서 들어간 폴바셋에서는 거의 대기를 40분을 했고, 들어간 선운사에서는 색감이 너무 단조로와서 적당히 뭘 찍을것이 없더라는...사진의 장소는 선운사 경내 못가서 있는 곳으로 석물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는데..
2025.10.07 -
[Snap] Fujifilm X100F - 흑백
후지로 찍는 흑백... 아크로스 필름모드
2025.09.06 -
[Snap] 흑백사진...
오늘 밀양에 있다는 연꽃단지를 갔다왔다. 여름이 지나가는 시간이라 크게 기대는 안하고 갔었지만, 역시나 뭐 아쉬움이 가득한 곳이었다. 사진은 한장도 안찍었다. 연꽃이 손에 꼽을 만큼만 피어있었고, 연을 심어놓기는 무지하게 많이 심었는데 뭔가 너무 자연스럽게 많이 심었다는 기분이...ㅎㅎㅎ 그래서 밀양에서 가까운 곳. 자주가는 곳. 청도 운문사로 향했다.분명히 7월 중순에 한번 들렀었는데, 또 다른 느낌이 들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렸다.그리고 찍은 두장. 역시 흑백이 마음에 든다.한동안 무지하게 찍고 다녔던 벽.... 다시 한번 찍어봤다.역시나 오늘은 운문사를 들러서 다행이었고, 휴가가 끝나가는 마지막을 운문사에서 마무리지었다.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다.
202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