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옆에 있었네요....
2008. 4. 7. 08:00ㆍ사는 이야기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옆에 왔다는 걸....
문득 문득 잊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카메라 들고 회사 한바퀴 산책하다 보니 봄이 온걸 알겠네요...
매화가 인지 종류는 잘 모르겠어요...
하여튼 피었더군요...ㅋㅋㅋ
오며가며 논두렁이나 공터 한 귀퉁이에 보이던 넘들...
아침에는 안보이던데...
이거 이름 아시나요?
모여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서 몇장 더 찍었습니다...^^
이제 벗꽃보러 가는 일만 남았네요....^^
뱀꼬리 -
이 사진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왜 사람사진은 조리개우선으로 자동으로 팍팍 찍는데, 풍경은 수동으로 찍고 있을까?"
아직 답 못냈습니다...ㅠㅠ
문득 문득 잊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카메라 들고 회사 한바퀴 산책하다 보니 봄이 온걸 알겠네요...
매화가 인지 종류는 잘 모르겠어요...
하여튼 피었더군요...ㅋㅋㅋ
오며가며 논두렁이나 공터 한 귀퉁이에 보이던 넘들...
아침에는 안보이던데...
이거 이름 아시나요?
모여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서 몇장 더 찍었습니다...^^
이제 벗꽃보러 가는 일만 남았네요....^^
뱀꼬리 -
이 사진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왜 사람사진은 조리개우선으로 자동으로 팍팍 찍는데, 풍경은 수동으로 찍고 있을까?"
아직 답 못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