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러 다니다가..... 3
2007. 10. 27. 22:43ㆍPhoto story/Family
먹으러 다니다가... 시리즈입니다.
여기는 진례계곡이라고 불리는 곳인데...
아무래도 계곡이니까 백숙집들이 아주 많습니다.
마을 전체가 백숙요리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외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곳입니다.
아는 사람들만 알음알음 가는 곳....
특히나 이곳은 평상이 넓직해서 4~50인 정도의 단체손님도 평상에서 받을 수 있지요.
<Minolta X700, MD50.4, Agfa Vista>
여러장 찍은거 같은데..
결국 이 한장이 제일 맘에 듭니다....^^
여기는 진례계곡이라고 불리는 곳인데...
아무래도 계곡이니까 백숙집들이 아주 많습니다.
마을 전체가 백숙요리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외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곳입니다.
아는 사람들만 알음알음 가는 곳....
특히나 이곳은 평상이 넓직해서 4~50인 정도의 단체손님도 평상에서 받을 수 있지요.

여러장 찍은거 같은데..
결국 이 한장이 제일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