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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이야기

[장유 맛집] 철판집

[서현아빠] 2015. 8. 28. 22:26

고깃점 좀 먹어볼려구 추천을 해달라구 했더니....

가르쳐준 집 이름이 "철판집"...


갑오마을 푸르지오 2차 맞은편 골목에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가게 외관은 이렇게..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거 같다...



간판 깔끔하다...

괜시리 이것저것 장식하지 않은게 아주 담백하니 좋다...



간판도, 가게 인테리어도 마음에 든다...

거기다 문을 활짝활짝 열어둔 것도 마음에 딱 든다...

답답하지 않아서 좋네...ㅎㅎㅎ



큼직큼직한 철판이 테이블 가운데에 있고...

불은 나무로 활활...


그래서 높은 온도로 고기를 구워주니...

육즙이 기가 막히다...^^


고기는 다 구워주고...

그저 먹기만 하는 아주 편한 시스템...


불쑈도 해주는데...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런...ㅠㅠ


사장님 입담도 좋으시고...

음식도 맛나고...


제주도 흑돼지고기를 비행기로 받아서 쓰는 곳인데도 가격이 그렇게 과하지 않고, 양도 풍부한 편..

사장님의 고기자랑이 믿음직한 곳이었슴... 


다음번에는 꼭 불쑈를 찍어보리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