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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의 이야기......
언제나 좋은 건 없다....... 본문
<Nikon D100, 해운대 청사포 앞바다>
언제나 좋은 건 없다.
아이들 세계에서도 언제나 좋은건 없다.
언제 까지나 내편이 되어주고, 내 힘이 되어주리라 믿었던 사람이 한 순간에 돌아서는 건 금방이었다.
물론 내가 그렇게 된적도 있겠고, 남이 그렇게 된적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사람 사귈때 모든걸 다 보여주고, 다 알려주지는 않는다.
언제라도 뒤돌아 서서 후회하지 않도록 한다.
날 너무 차갑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성격상 덩치에 안맞게 상처받기 쉬운 사람이라서...
최소한의 자기방어가 아닐까 싶다.
첨부 사진은 예전에 니콘 D100들고 야경 찍는다고 설치고 다닐때 찍은 것이다.
청사포 앞바다에서 바다에 비친 달을 보며 화이트발란스를 조정해서 장노출로 한 컷....
디백을 판지 여러해 되었지만
이 당시가 가장 많은 시도를 하고 다닐때가 아니었나 싶다....^^
언제나 좋은 건 없다.
아이들 세계에서도 언제나 좋은건 없다.
언제 까지나 내편이 되어주고, 내 힘이 되어주리라 믿었던 사람이 한 순간에 돌아서는 건 금방이었다.
물론 내가 그렇게 된적도 있겠고, 남이 그렇게 된적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사람 사귈때 모든걸 다 보여주고, 다 알려주지는 않는다.
언제라도 뒤돌아 서서 후회하지 않도록 한다.
날 너무 차갑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성격상 덩치에 안맞게 상처받기 쉬운 사람이라서...
최소한의 자기방어가 아닐까 싶다.
첨부 사진은 예전에 니콘 D100들고 야경 찍는다고 설치고 다닐때 찍은 것이다.
청사포 앞바다에서 바다에 비친 달을 보며 화이트발란스를 조정해서 장노출로 한 컷....
디백을 판지 여러해 되었지만
이 당시가 가장 많은 시도를 하고 다닐때가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