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아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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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걸어서 본 모습…

[서현아빠] 2024. 4. 28. 17:45

봄은 어디가고 이제는 여름이 벌써 온거 같다.

개발이 스치는 곳…
추억은 벌써 사라졌다.
이제는 시간이 돈으로 보이는 것들만 가득하고
여기는 다시 사람이 가득해 지겠지.

만들었을 때는 거창했겠지
이렇게 바뀌어도 짐작했을 이는 있었을까?
여름 비가 몇번 덮고 가면 또 어떨게 변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