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1. 20:08ㆍPhoto story/Trip
일본여행 마지막 날...
오늘은 숙소주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JR 하루카를 타고 교토역에서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갈 예정이다.
일단 아침은 교토역 주변에 있는 라멘집에서 간단하게 라멘으로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호텔 체크아웃 후에, 호텔 지하에 있는 카페로 갔는데, 여기 말차케익이 맛나다고 해서 와봤다.




나름 로스팅 기계도 있고, 원두에 대한 설명도 해주는 그런 카페였는데, 이전에 먹었던 카라수와 위켄더스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기대를 많이 했어서 그런지 여기 커피는 보통의 맛이었다는.... 그래도 진한거는 마음에 들었었다는...


쿄토역에서 오사카간사이공항으로 가는 JR하루카 객실에서 한장....

이번 여행에서 이용한 항공사는 티웨이였는데, 저렴하다는 거 빼고는 그닥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없더라는.... 기내식도 다 유료였고, 보딩페스받는 것도 중간절차를 많이 빼먹은 듯 해서 오히려 이용자에게 과정을 전달해서 불편했다는... 특히나 오사카에서 수하물 붙일때 QR코드 있어야 진행해 준다고 해서 그거 발급받고 한다고 딸랑구가 고생했다는....ㅠㅠ

오사카 공항 면세점에서 오미야게 같은 걸 좀 사려고 했었는데, 오사카 공항 면세점이 아주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제품 보는 곳, 주문하는 곳, 계산하는 곳, 물품 받는 곳이 다 따로되어 있어서 무지하게 불편했다는.... 거기다 가격도 그닥 싸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여서 실망을.... 그리고 주전부리 파는 곳은 뭐 가격이 아주 넘사벽으로 샌드위치 세개에 우리라나 돈으로 거의 7만원이나 하드라는....

암튼 3박 4일의 일본 교토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다. 싼 항공료에 저렴한 숙박비 그리고 알뜰하게 써서 비용도 아주 저렴하게 갔다왔다는게 이번 여행의 결과였다. 2026년도에 또 가자고 다짐을 했다. 이번에는 어디로 갈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