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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넬나샵 (3)
서현아빠의 이야기......
태블릿을 쓸때 스탠드가 뭐 필요해... 하다가도 은근히 필요한 경우가 많이 생긴다. 그래서 그럴때 주로 쓰는 방법이 케이스에 스탠드 기능이 있는 걸 활용해서 쓰게 된다.그런데... 케이스로 스탠딩을 하는 경우에는 한가지 가장 큰 단점이... 높이 조절이 안된다는 거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스텐드들 중에 솔찍이 좀 이뿐 넘들은 몇개 없고, 그 몇개 없는 것들도 대단히 비싸다는게 문제...아이패드미니의 경우에는 휴대성이 좋은 물건답게, 여기저기 들고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좀 아쉬운 부분이 스탠딩으로 쓸때였다. 지금 쓰고있는 케이스들이 다 스탠딩 기능이 있기는 하나, 케이스에 부가된 기능이다 보니 높이 조절은 역시나 안되고, 세워 놓았을 때 뭔가 이뿌지 않다는게....ㅠㅠ애플팬슬 팁이랑 종이질감 보호..
아이패드 미니6를 쓰기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나간다. 처음에 구했던 케이스는 스탠드가 되는 투명젤리케이스... 두번째 케이스는 튼튼한 UAG 케이스... 이제 좀 가벼운 케이스가 써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딸내미 애플팬슬에 달아줄 메탈펜팁을 사러 넬나샵에 기웃거리다, 갑자기 무지하게 싼 물건이 눈에 딱 띄었다. 펜팁도 할인이 많이.. 아니 거의 반값이었고, 케이스는 리퍼브제품이라고 딱 반값.... 어쩔수 있나 주문해야지...ㅎㅎㅎ 주문하고, 딱 2일만에 도착한 케이스와 펜팁.. 사실 넬나샵은 아이패드 쓰면서, 굿노트쓰는 방법을 잘 보여주는 유튜브 체널이었는데, 주인장이 그냥 굿노트를 비롯해서 불릿저널 쓰는법 기타등등을 알려주다가, 자기가 악세사리 사용경험도 공유해주는 체널이었다. 그러다가, 기성품 파는게 ..
아이패드를 쓰면서 괜시리 케이스가 불편해질 때가 잦아진다. 물론 항상 그런거는 아니고 동영상이나 이북 쫌 읽으면 그런 생각은 없는데, 메모나 다이어리 정리할 때 특히나 더 그렇다. 계속 써오던 케이스는 #UAG 케이스나 #Spigen 케이스 였는데, 이 넘들은 솔찍이 커버가 애물단지다. 착탈식도 아니고 고정식에 충격방지는 꽤나 잘 되는데 역시나 좀 무겁다. 거기다 보호필름도 유리재질로 해놨더니 끄적거리는게 불편다. 솔찍이 미끌거려서 잘 안써지더라. 그래서 보호필름도 매트재질 또는 종이질감으로 바꾸는 김에 그냥 케이스도 커버 없는 넘으로 구해봤다. 이 넘은 가격이 좀 애매하다. 싼것도 아니고 비싸다 보기도 애매하고.. 할인해서 5만원 후반대. 초록창에서 검색하니 이런저런 넘들이 나오는 중에 이게 제일 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