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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의 이야기......
니콘 z마운트 바디에 라이카 M마운트 수동렌즈를 달아보면 어떤 느낌일까... 예전에 구해놨던 렌즈마운트 아답터를 사용해서 Voigtlander nokton vintage line 50mm f1.5 단렌즈를 달아봤다.뭔가 좀 기형적으로 찍히기는 했는데, 24-120렌즈보다는 훨씬 작다. Voigtlander 렌즈의 만듦새가 좋아서 마음에 든다. 정작 쓰고싶은 건 Leica Digital M-body 가 다시 땡기기는 한데, 그건 요즘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려서, 이번 생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는...ㅠㅠNikon Z6ii 의 바디셋팅에서 picture control 쪽을 좀 만져서 콘트라스트 올리고 해서 느낌을 조금 바꿨다. 경조흑백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거 좀 비슷해졌나 모르겠다.수동렌즈가 달리면..
겨울 어느 날의 통도사. 왠지 춥다고설렁설렁 찍고 돌아와 버린듯한 기분이 드는 사진들... 후지필름 기록용 컬러 네가필름. LEICA M6 VOIGTLANDER NOKTON 35MM F1.4
코닥 흑백필름으로 찍은 사진들.. LEICA M6 VOIGTLANDER NOKTON CLASSIC 35MM F1.4 KODAK TMAX 100/35 그냥 막 늘어놓기. 시간의 순서는 반대로 되어버렸다.
필름으로 찍은 밀양 표충사... Leica M6 Voigtlander Nokton classic 35mm f1.4 여기서부터는 Kodak Ektar iso 100 비오는 날이라 역시 색이 진합니다...^^ 두번째는 LOMO COLOR 100 Kodak Ektar 에 비해서는 좀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Ektar의 느낌이 좋네요...^^ 좀 쟁여놔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