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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의 이야기......
Fujifilm X-Pro2 / Voigtlander Ultron 35 F1.7 Vintage Line / Acros & Monochrome mode 세종시 호수공원 외.
Fujifilm X-Pro2를 쓰면서, Leica M 마운트 렌즈를 수동으로 쓰는 일이 잦다.최근에 나온 것들은 최단거리가 30센티 정도 되지만, 발표된지 좀 된 렌즈들은 최단거리가 다들 70센치 전후..꽃사진 등 찍으면서 들이대를 해야될 경우에는 조금 불편하다... 그래서 Helicoid로 최단거리를 줄일수 있는 아답터를 찾았다.기존에 Elva에서 나온 넘을 렌즈 구할때 끼워서 받았지만, 그넘은 폭이 너무커서 카메라랑 끼워놓으면 못생겼다...ㅎㅎㅎ 그래서 이배희 여사네의 도움을 받아 하나 얼떨결에 질러버린 넘...대륙의 Tinray Helicoid 렌즈아답타... 사은품으로 Leica 렌즈캡을 하나 보내줬다.땡큐지~~~~ ㅎㅎㅎ 포장을 벗겨놨을때..만듦새는 상당히 괜찮은 듯 보인다.무게도 묵직하다.....
점심산책...오늘은 프로투와 울뜨롱으로.... 아크로스 셋팅을 조금 바꿨다.암부가 좀 더 살아나게... 바람에 흔들리는 유채꽃들... 같혀버린 봄.... 길가에 핀 꽃들...이름 모르는게 태반... 오늘도 가볍게 한바퀴 하고 왔다.
점심먹고 카메라들고 회사 주변을 한바퀴...운동도 되고, 사진도 찍고...ㅎㅎㅎ Fujifilm X-T1 / Voigtlander Ultron 35mm Vintage Line F1.7 Fujifilm X-T1 / Nikkor MF24mm F2.0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