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Voigtländer
- X-T1
- 아크로스
- 단상(短想)
- x-pro2
- 흑백사진
- x100s
- DMC-LC5
- XF16-55
- 뻘사진제작소
- 티원이
- 서현
- X100F
- 꽃무릇
- acros
- Fujifilm X100F
- 백에프
- Fujifilm X-Pro2
- AF24-85D
- Fujifilm X-T1
- 울트론
- 필름사진
- 후지피플
- Fujifilm
- nikon D80
- 여행
- 후지필름
- 김해장유
- GF670
- 프로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몸살감기 (1)
서현아빠의 이야기......
[Covid-19] 뒤늦게 확진… 그리고 격리… 이제 복귀
한참을 잘 참았더랬다. 하루에 확진자가 몇만명이라드라, 중증질환자가 어떻다드라…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스크 잘쓰고, 사람많은 곳 안가고, 백신 잘 맞으면 되지”라고 생각했다. 4차 백신을 휴가기간에 맞기로 신청해 놓구, 휴가시작을 몇일 남겨놓지 않은 날 조짐이 있었다. 목이 간질거리더라… 그저 감기려니 싶어서 타이레놀 몇알 먹고 버텼다. 하루가 지나니 몸에서 열이 올라왔다. 38도를 넘어가서 병원으로 갔다. 신속항원검사에서 바로 확진판정… 그리고 기저질환자라고 입원… 열은 39도를 넘어갔다. 링거를 세개나 달고 몇일을 버티니 열은 떨어지고, 남은건 목잠김, 기침과 가래… 그래도 입원을 해서 다행이었다. 딸내미가 고3인데, 옮기지는 말아야지…ㅠㅠ 1주일을 병원에서 링거를 달고 살다가 퇴원. 집에서도 ..
사는 이야기
2022. 8. 6.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