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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잘츠부르크 (1)
서현아빠의 이야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제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잘츠부르크(Salzburg)를 갑니다. 뭐 여기저기 볼곳은 참 많다고 나오는데...미라벨 정원과 게트라이데 거리를 보는 걸로 합니다...^^ 잘츠부르크에 대한 설명은 네이버검색으로 대체합니다. 서부 독일의 국경 근처, 잘차흐강(江)의 양안(兩岸)에 있는 공업도시이다. 로마시대에 생긴 도시이며, 8세기에 주교청이 설치된 후 교회령이 되어 가톨릭 주교가 통치하였고, 가톨릭문화의 중심지로서 발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폭격으로 파괴되었지만 교회와 궁전 등 바로크 건축의 작품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 ‘북쪽의 로마’라고 부른다. 지명은 ‘소금의 산’이라는 뜻인데, 이름 그대로 예로부터 소금 산지로서 유명하며, 지금도 이곳의 소금이 전국에 공급되고 있다. 전쟁 후에는 남서부의 카..
Photo story/Trip
2016. 2. 14.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