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티원이
- Fujifilm
- 뻘사진제작소
- XF16-55
- 후지필름
- acros
- 단상(短想)
- GF670
- 후지피플
- nikon D80
- 서현
- 꽃무릇
- Fujifilm X-T1
- 울트론
- 백에프
- Fujifilm X100F
- 프로투
- AF24-85D
- DMC-LC5
- 흑백사진
- 여행
- x-pro2
- X-T1
- 필름사진
- X100F
- Fujifilm X-Pro2
- Voigtländer
- 아크로스
- x100s
- 김해장유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keychron (1)
서현아빠의 이야기......
[Keyboard] Keychron K6 Retro 키보드
겔럭시 노트나 겔텝을 쓸때는 키보드 생각이 전혀 안들었다. 그런데,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쓸때는 이상하게 키보드 생각이 났다. 그냥 생각만 나다가, 어느날 갑자기 블루투스 키보드 라는 걸 막 찾아보게 되더라. 처음엔 그냥 로지텍의 K380 같은 가성비 짱인 물건을 찾았었는데, 때마침 주문 할려니 품절이더라…. ㅎㅎㅎ 핑계가 좋은 거지 뭐… 그 다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기계식 키보드 무선방식을 찾아보는데, 이건 뭐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은지 조차도 모르겠더라… 결국 시간이 흐르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쓰게 되는 건 바로… Keychron K8 Retro….. 적당히 아담한 사이즈, 기계식 스위치 방식, 3대까지 페어링 해서 쓸수있다고 하니.. 주문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랑 붙여 놓으니 딱 보기..
Equipement
2022. 7. 1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