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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다성 (1)
서현아빠의 이야기......
[헝가리] 부다페스트 Part 2.
부다페스트의 기억을 이어갑니다. 어부의 요새를 둘러보고 나와서....가이드가 가자는데로 무작정 걸어갑니다. 이렇게 생긴 동상을 지나가는데.. 아마도 이건 병사의 모습인데... 어부길드 병사의 모습은 아니겠죠? 이제 티원이의 파노라마에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가는 가 봅니다.삼각대 없이도 휘리릭 돌려냅니다...ㅎㅎㅎ 미술관인걸로 들었는데..보수공사중이랍니다. 화려하나 왠지 소박한 모습..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때의 느낌이 노란색으로 나타나는 듯 해요..^^ 제국의 여황... 마리아 테레지아가 황실의 색으로 지정하고, 황족들만 쓰게 한 색... 노란색이 아주 인상적인 건물이었습니다. 국기봉 앞은 공사중 이었는데...여기는 2차대전때 폭격으로 부서진 곳을 복구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아마 우리나라였으면..한 몇달..
Photo story/Trip
2016. 2. 5.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