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nikon D80
- 후지피플
- 여행
- 티원이
- Voigtländer
- 김해장유
- Fujifilm X100F
- acros
- 꽃무릇
- 필름사진
- DMC-LC5
- 아크로스
- Fujifilm
- 단상(短想)
- x100s
- GF670
- AF24-85D
- 서현
- 후지필름
- x-pro2
- 뻘사진제작소
- Fujifilm X-T1
- 프로투
- X-T1
- Fujifilm X-Pro2
- X100F
- XF16-55
- 백에프
- 울트론
- 흑백사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소각장 (1)
서현아빠의 이야기......
[폴란드] 아우슈비츠(Auschwitz) 강제수용소 - 인간이 만든 지옥
폴란드에서 마지막 여정은 말 그대로 인간이 만든 지옥...폴란드 현지 지명은 오시비엥침, 독일어로 아우슈비츠 (Auschwitz) 강제수용소로 갑니다. 역시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습니다.유네스코가 등재한 정식 명칭은 Auschwitz Birkenau German Nazi Concentration and Extermination Camp. 즉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폴란드식으로는 오시비엥침-브제진카) 나치 독일 강제 말살 수용소. 아우슈비츠와 비르케나우를 하나로 묶어서 보는 게 일반적이지만, 전쟁 당시에는 아우슈비츠와 비르케나우 사이에는 건물 한 채 없었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둘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하늘도 오늘 어디 가는줄 알았는지..아우슈비츠를 보는 내내 맑은 모습을..
Photo story/Trip
2016. 1. 30.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