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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의 이야기......
[오스트리아] 멜크 수도원
비엔나/빈을 떠나서 짤쯔부르크로 가는 도중에 멜크 수도원에 들러봅니다. 여행인솔자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줬는데... 역시나 머릿속에 남는건 두가지.. 장미의 이름이라는 소설 제목과 아직도 수도원 내에 중학교?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그래서 역시나 네이버의 검색을 참고로 더해봅니다...^^ 바로크 양식의 수도원이다.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의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The Name of the Rose)》 의 무대이기도 하다. 수도원은 바벤베르크 왕가(1076~1106년)가 1106년에 베네딕토회에 왕궁을 기증한 이 후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는 이점을 이용하여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새로 개축된 것이다. 수도원 안으로 들어가 보면 천장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밖에는 많은 회화 조각들이..
Photo story/Trip
2016. 2. 11.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