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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1/24 (1)
서현아빠의 이야기......
[Accessories] TTARTISAN Light Meter V2 / 티티아티산 노출계 V2
시간이 벌써 20년 이상 흘렀지만, 처음 필름사진을 배울 때, 선생님들이 항상 이야기하던 게, 휴대용 또는 외장 노출계 하나 구해놓으면, 노출 때문에 고생할 일이 없다고들 이야기하셨었다.그런데, 그 당시에는 노출계 달린 카메라를 주로 썼었고, 디지털로 넘어오고 난 뒤에는 더더욱 카메라 바디에 붇어있는 노출계를 쓰게 됐다. 아니 그냥 조리개우선모드로 놓고 막 찍어댄 거다. 노출이니 뭐니 신경 쓰기 싫어서....그런데, 애써서 구해놨던 필름카메라들을 어디 내보내지 못하고, 가끔 생각날 때 들고나가서 한 장씩 찍어보곤 한다. 그때에는 핸드폰에 노출계앱을 하나 설치해서 그걸로 측광(?)을 하곤 했다. 그런데, 상당히 귀찮다. 사진 찍기 전에 폰 꺼내고, 노출재고, 다시 카메라에 조리개 맞추고 셔터속도 맞추고....
Equipement
2025. 1. 24.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