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X-T1
- X100F
- 필름사진
- nikon D80
- 뻘사진제작소
- 후지피플
- AF24-85D
- XF16-55
- acros
- 아크로스
- Fujifilm
- 후지필름
- x100s
- 흑백사진
- x-pro2
- 단상(短想)
- 울트론
- Fujifilm X-Pro2
- 백에프
- GF670
- DMC-LC5
- 서현
- 여행
- Fujifilm X100F
- Voigtländer
- 티원이
- 김해장유
- 프로투
- 꽃무릇
- Fujifilm X-T1
- Today
- Total
목록서현아빠이야기 (496)
서현아빠의 이야기......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집에서 가정용 또는 개인용으로 많은 컴퓨터를 거쳐왔었는데, 인텔칩 아이맥도 썼었고 비록 중고로 들여놨었지만 중고 인텔칩 맥북프로도 한번 들여서 써봤었다.업무용이야 워낙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윈도우에 최적화 되어있는 것들이라, MS Office 만 하더라도 윈도에 최적화라고 해도 말이 되는 것들이기에, 윈도컴퓨터를 위주로 써왔었다. 한동안 랩톱/노트북 - 특히나 삼성노트북을 애용했었는데, 노트북을 쓰니 일을 집에 자꾸 들고오는 것이 좀 아니다 싶어서 사무실 컴퓨터는 그냥 데스크탑을 쓰고있다.집에서 쓰는 개인용 컴터는 주로 인텔칩 윈도머신들을 써왔었는데, 인텔칩 아이맥도 인텔칩 맥북프로도 좀 써봤던지라 한동안 그저그런 저렴한 노트북을 구해서 쓰고있었다. 가성비 짱인 레노버인데 그 중에서..
애플팬슬 거치부분이 커버로 보호되는 폴리오케이스를 쓰고있었으나, 그 재질이 조금은 끈적거리는 우레탄 느낌이라서 먼지도 잘 붇고 색상도 주문할 때 생각했던 색상이 아니라 영 마음에 안들었었다.그래서 새로운 대체품을 찾아서 주문했다.ESR MAGNETIC CASE 인데, 재질은 정품 폴리오와 유사한 매트한 느낌의 연보랏빛이라서 마음에 딱 들었다. 색상은 이런 느낌... 딱 좋다.아이패드를 끼워놓으면 이런 느낌.... 팬슬부까지 다 덮어주니 가방안에서 덜렁거리는게 없다.저 조그만 틈으로 팬슬이 있나없나를 확인할 수 있으니 아주 좋다.며칠 써본 결과로는 케이스는 역시 전문업체 꺼를 사야된다는거.... 다시 한번 느껴보는 순간이었다.
여름 휴가의 마지막 날...집에서 딩굴거리면서 시간보내기가 너무 아까워서, 사모님께서 소개해주신 카페를 가보기로 한다. 여기는 낙동강변에 있는 곳이라 카페에서 강이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다고 하시니 바람도 쐴겸 한번 가본다.https://map.naver.com/p/entry/place/1217457329?lng=128.9059572&lat=35.2044369&placePath=%2Fhome&searchType=place&c=15.00,0,0,0,dh 네이버 지도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map.naver.com인스타도 있는데,https://www.instagram.com/cafe_hrnn?i..
무지하게 더운 날이었다.이런 날은 사모님이 저녁메뉴를 고민하며 짜증을 내기 쉬운 날... 집근처에서 간단하게 회전초밥이나 먹자고 했다. 세식구 먹어봐야 30접시 정도니 뭐... 그렇게 저녁을 해결하고, 간만에 드라이브를 해보기로 한다. 장유를 출발해서 진영쪽으로 국도를 타고 가다가 그냥 쭈욱 더 가버렸다. 창원 동읍쪽으로.... 저녁도 먹었으니 입가심으로 커피나 한잔 할까 싶어서 주남저수지 주변 카페를 찾아서 가본다. 창원 주남지 주변은 카페가 여기저기 많이도 숨어있는데, 한번 물갈이가 된거 같다. 주남지 입구쪽에 "델 쿠스코"라는 로스터리 카페가 7~8년 전에 있었는데, 지금 보니 없어지고 이름도 바뀌었다. 하지만 델 쿠스코가 갖고있던 넓직한 주차장은 그대로 있더라....그 앞을 지나가는데 딸랑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