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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의 이야기......
후지필름 X100F를 들여놓구 속사케이스를 뭘로 하나 고민을 했다.새로그립을 할까, Xpro2 처럼 가죽케이스를 할까... 고민 끝에 결정.선택은 il mare 가죽 속사케이스...색상은 역시나 빨강..ㅎㅎㅎ 주문하고 기다림의 시간이 지난 뒤, 드디어 택배가 왔다.반가운 마음에 택배박스를 후다닥 열어보니.. 두둥....이런 고급진 박스가 나온다. 박스를 열어보니,부직포 주머니에 떡 들어있는 케이스...음.. 세심한 배려, 세심한 포장이 마음에 훅 들어온다. 드디어 케이스다...정열의 레드, 붉은 컬러...서현아빠가 무지 좋아라하는 색.... 일마레 가죽공방 케이스의 바닥 구조가 눈에 들어온다.일마레에서만 볼수 있는 구조.이거 특허낸 구조라고 했던거 같은데...바닥면이 정리가 잘 되어서 왠지 더 고급져 보..
독일에서의 일정은 다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모스코바를 들러서 돌아왔다.독일 들어갈 때도 모스코바를 통해서 들어갔는데, 나올때도 동일하게.... 공항 앞 호텔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은거의 2시간을 들어가야 된다고 하더군요. 면적이 서울시의 네배.... 참 큽니다... 대책없이 큽니다...ㅎㅎㅎ 시내로 들어가면 건물들도 다 큽니다.쏘련시대에 만들어진 건물들이다 싶은 것들은 정말 커요...ㅎㅎㅎ 큼직큼직한 거리지만, 그래도 유럽 풍경의 맛이 나기도 해요...^^ 이게 아마 쏘련시대 건물인거 같은데.. 정말 큼직합니다..ㅎㅎㅎ 이제 붉은 광장과 그레믈린 궁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길 건너에 있던 건물인데... 음.. 커요...ㅎㅎㅎ 이제 슬슬 크레믈린 궁 쪽으로 갑니다...^^ 이 정중앙에 떡 놓여있는 동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