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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의 이야기......
2016년 양산 통도사...올해 첫 홍매화를 보다... Nikon D800 / AF-S 70-200 VR II 2.8N 왠지 실망하고 나오는 길에...그냥 스냅 몇장 찍고 왔슴다. Fujifilm X-T1 / Voigtlander Ultron Vintage Line 35mm F1.7
태화강 대공원2016. 02. 09 AM 07:30 Fujifilm X-T1 / Voigtlander Ultron Vintage Line 35mm F1.7
아우슈비츠를 뒤로하고 이제 헝가리의 부다페스트(Budapest)로 갑니다. 부다페스트로 가는 길에 타트라 산맥을 넘어갑니다. 버스 안에서 바라보는 모습들은 눈 구경을 징하게 하겠다는 예고였죠...ㅎㅎㅎ 유럽의 버스여행은 2시간 주행 -> 15~30분 휴식 -> 다시 2시간 주행을 계속해 갑니다.그리고 운전기사가 최소한 11시간을 휴식한 다음에 운행해야 된다고 하네요. 아니면, 벌금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저녁에 호텔에 몇시에 도착하느냐에 따라서 다음날 출발시간이 결정되지요...ㅎㅎㅎ 이곳은 그렇게 2시간 주행뒤에 만난 휴게소입니다.티원이의 브라케팅 좔영으로 해놓고 조리개를 너무 조이지 않으니 이런 사진이 나와서 신기했습니다..ㅎㅎㅎ 여기는 점심을 먹은 곳인데요..타트라 산맥 넘어가는 길에 스키장이 있더라구요..
유럽여행 첫날의 시작은 체코 카를로비 바리에서 시작합니다.네이버 저스트고의 설명을 보자면.. [독일 국경에 인접한 서보헤미아 지방은 예부터 온천으로 유명했다. 특히 카를로비 바리, 마리안스케 라즈네(Mariánské Lázně), 프란티슈코비 라즈네(Františkovy Lázně) 등 3개 도시는 ‘보헤미아 온천 삼각지대’로 불리며 많은 유럽인들에게 사랑받아온 곳이다. 체코 카를로비 바리는 ‘카를 왕의 원천(源泉)’이라는 뜻의 온천 마을이다. 14세기 중반 카를 4세가 보헤미아 숲에서 사냥하던 중 다친 사슴이 원천에 들어가 상처를 치유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온천의 효능이 알려졌다고 한다. 이때부터 카를로비 바리의 온천이 유명해졌다. 18세기에는 왕족과 정치가 등 저명인사와 수많은 예술가들이 즐겨 찾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