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F24-85D
- 서현
- 울트론
- x100s
- 후지피플
- DMC-LC5
- 백에프
- X-T1
- 프로투
- 후지필름
- Voigtländer
- acros
- 아크로스
- Fujifilm X100F
- nikon D80
- X100F
- 티원이
- XF16-55
- x-pro2
- 흑백사진
- 필름사진
- GF670
- Fujifilm X-T1
- 김해장유
- 꽃무릇
- 여행
- Fujifilm X-Pro2
- 뻘사진제작소
- 단상(短想)
- Fujifilm
- Today
- Total
목록Equipement (73)
서현아빠의 이야기......
새 가방을 영입했습니다. 망원랜즈 끼우고 다닐만한 가방이 적당한게 없어서.... 찾다찾다 이걸로 했네요... 멕포스사에서 나온 Hazard 4 Photo Recon Sling bac 입니다. 텍티컬 기어같이 생겼지만 내부는 카메라 가방입니다... 뒷면 슬링부분은 이렇게 생겼네요.... 좀 빼꼼한 곳에는 전부다 몰리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ㅎㅎㅎ Nikon D800 에 세로그립 붙인 채로 AF-S 70-200 N / 2.8 VR II 를 끼운 체로 들어갑니다... 옆면으로 집어넣구 뺄수 있습니다...^^ 나머지 공간에 파티션을 붙이고 나면... 남은 공간에는 Fuji X-E1 + 18-55 줌렌즈 셋트나... 아래 처럼 Nikon AF 24-70 N 렌즈 하나 더 들어갑니다.... 덮개를 닫으면.. ..
이제 한번 정리해 봐야될 시간이 되었네요.... 서현아빠의 카메라 사용 편력...ㅎㅎㅎ 시작은 이것 부터입니다. 1. Nikon F90X 제 나이가 서른이 넘고, 쏠로생활을 이어가던 중... 주말에 집에 있는게 부담스러워져서... 급거 사진을 찍어보자고 장만한 넘입니다. 친구가 구해준 넘이네요... 멋도 모르고 무지하게 찍고 다니던 때였습니다...^^ 그닥 작품이라고도 할 수 없는... 그져 보이는대로 찍고 머리 긁적 거리던 때의 기기네요... 2. Nikon FM2 수동을 사용하면 노출이나 포커싱을 배울수 있다고 해서 급거 투입된 기기네요... 이 당시는 주로 기변을 위주로 하다보니... 요거 들이면서 F90X는 급 처분을 하게 됩니다..^^ 이넘을 쓰면서 조금씩 알아가던 때였네요....^^ 3. Ni..
동경의 대상이 있습니다. 사진 처음 시작할 때 몇번 써봤던 카메라 인데... 언젠가는 꼭 제 품에 들여놓을 물건이지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는 입니다...^^
올해 초에 그간 사용하던 삼성 햅틱2를 모토롤라 모토쿼티로 바꿨었습니다. 쿼티 자판이라는게 정말로 매력이 있게 느껴져서 그렇게 했었지요. 하지만 모토쿼티라는 기기가 가진 한계가 너무 심하더군요. 프로요로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야 조금 나아진 배터리... 완전히 조루 중에 왕조루 배터리였습니다. 완충 한 상태에서 4시간만에 50% 이하로 떨어지는 배터리로 충전기를 들고 다니지 않고서는 외근도 마음먹은대로 갈수 없었습니다. 거기다 사양이 낮아서 생기는 랙은 정말 얼마나 심한지.... 문자를 보내다가 받는 사람 전화번호가 꼬이는 경우도, 엉뚱한 사람에게 문자가 가는 일도 비일비재 했었지요. 몇달을 고민을 합니다. 도대체 뭐로 바꿔야 되는지.... 결국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삼성폰은 고성능이기는 한데 너무 고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