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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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간 여행 - 통영/남해
간만에 바람 쐬러 갔습니다. 통영에서 하는 아트페어를 보러갔죠. 서현이도 저도 아내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통영에서 남해로 그리고 집으로... 간만에 티스토리 글 써보네요... 그런데 상당히 편하게 바뀌었어요... 자주 애용해야겠네요.
2012.09.25 -
서현이 생일....
서현이 생일이라서 친구네 가족과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했네요. 역시나 아빠는 찍사라서 화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찍고 왔습니다.
2012.03.21 -
서현이 첫 학예발표회 사진들...
서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첫 학예발표회를 했습니다. 감회가 새롭더군요.... 닥치고, 사진 나갑니다...
2011.11.09 -
[여름휴가] 먼 데도 갔다왔네....
여름 휴가를 어설프게 보내서 지난 주말에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갔다왔습니다. 음.... 정말 고단한 몇일이었네요...
2011.08.17 -
[Camera] 동경의 대상
동경의 대상이 있습니다. 사진 처음 시작할 때 몇번 써봤던 카메라 인데... 언젠가는 꼭 제 품에 들여놓을 물건이지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는 입니다...^^
2011.08.09 -
[Phone] BlackBerry Bold 9700
올해 초에 그간 사용하던 삼성 햅틱2를 모토롤라 모토쿼티로 바꿨었습니다. 쿼티 자판이라는게 정말로 매력이 있게 느껴져서 그렇게 했었지요. 하지만 모토쿼티라는 기기가 가진 한계가 너무 심하더군요. 프로요로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야 조금 나아진 배터리... 완전히 조루 중에 왕조루 배터리였습니다. 완충 한 상태에서 4시간만에 50% 이하로 떨어지는 배터리로 충전기를 들고 다니지 않고서는 외근도 마음먹은대로 갈수 없었습니다. 거기다 사양이 낮아서 생기는 랙은 정말 얼마나 심한지.... 문자를 보내다가 받는 사람 전화번호가 꼬이는 경우도, 엉뚱한 사람에게 문자가 가는 일도 비일비재 했었지요. 몇달을 고민을 합니다. 도대체 뭐로 바꿔야 되는지.... 결국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삼성폰은 고성능이기는 한데 너무 고성능..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