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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의 이야기......
아이패드 프로를 쓰고나서, 제일 불만아닌 불만이 케이스였다. 시중에 판매되는 케이스는 왠지 모르게 강도가 좀 약할 것 같다는 느낌이... 밀스펙 정도의 강력함이 있다면 안심이 될까 싶어서 이런 UAG 케이스를 구했는데, 이건 또 너무 강한게 문제가 되는...ㅠㅠ 이렇게 윗면이 고정되는데, 이게 잘 빠진다. 하단은 또 엄청 빡빡하게 끼우지 않는 이상은, 액정보호필름을 밀어서 들뜨게 만들어준다. 이쪽도 마찬가지... 으으윽... 먼지가...ㅠㅠ 케이스가 정말 딱 맞게 안들어가면 충전단자 넣기도 힘들어진다...ㅠㅠ 그래서 다른걸 한번 찾아본다. 애플팬슬을 충전하면서 가지고 다닐수 있는 케이스로... 그래서 찾은 물건이 바로 이거 #스피겐 아이패드프로 5. 6세대 스마트커버 케이스 12.9 #울트라하이브리드프로..
태국음식이 갑자기 땡길 때가 있다. 그 시큼한 똠양꿍이 이상하게 땡길 때가 있다. 김해에 태국 음식점이 몇군데 있는데, 가봤던 곳은 "콘타이" 라고 김해 신셰계 백화점에 있는 곳이었는데, 뭐랄까 가성비 참 안좋은 곳? 양도 맛도 조금은 아쉬운 곳... 거기가 아니면 "생 어거스틴"이라는 곳이 있기는 한데, 거기는 기장까지 가야되니 좀 멀고, 거기도 역시 가성비는 꽝.... 맛도 왠지 태국음식점 치고는 니글니글한 맛이라 잘 안가게 되더라... 그래서 급거 녹색창 검색으로 찾아보니, 김해에 몇군데 태국음식점이 보였는데, 콘타이는 페쑤... 그리고 찾은 곳이 바로 여기였다. 진영신도시 신한은행 맞은편 골목에 있는 찡찡타이라고 하는 태국 음식점이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
PDA 를 쓰던 버릇이라고 할까? 태블릿이던 핸드폰이던 뭔가 쌩으로는 못쓰는 것 같다. 그리고 뭔가 내 손에 딱 잡히면서 느낌이 좋아야 계속 쓰지, 아니면 버리거나 바꿀 때까지 계속 케이스에 불만이 있었던 거 같다. 그 버릇 어디갈까? 아이패드 쓰면서도... 처음 살때 같이 샀었던 신지모루 케이스는 뭐 괜찮기는 한데, 패드를 세워 놓을 때 뭔가 불안했다. 휘청거리는 거 같고.. 그래서 손전화케이스로도 잘 쓰던 넘을 하나 들여놨다. UAG METROPOLISE CASE RED. 아이패드 프로 12.9용으로 들여놨는데, 이넘이 좀 터프한 사용을 하는 사람들에게 딱이라 뭔가 보기엔 아이패드스러운 갬성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우짜겠어... 내가 좋다는데...ㅎㅎㅎ C TO C CABLE 도 하나 사은품으로 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