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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빠의 이야기......
아이패드를 쓰다 보니 여러 종류의 케이스를 쓰게 된다.여러 종류의 케이스를 쓴다는 게 특별하게 싫증이 빨리 나서 케이스갈이를 한다는 게 아니고, 한 종류를 쓰다 보면 뭔가 좀 아쉽다고나 할까? 그런데 그 아쉽다는 게 뭐 큰 불편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사소한 일인데, 그게 상당히 크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아마 태블릿 쓰고 있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들 두어 개 정도의 케이스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본인은 그 정도가 좀 심하다고 해야 되나...ㅠㅠ 뭐 얼렁뚱땅 이름을 붙이자면 #케이스유목민쯤 되려나? ㅎㅎ아이패드프로에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는 #아라레팬슬수납투명젤리케이스, #Anatch 스텐드형 케이스, #GooJoDoq wireless keyboard case, #UAG ..
니콘 z마운트 바디에 라이카 M마운트 수동렌즈를 달아보면 어떤 느낌일까... 예전에 구해놨던 렌즈마운트 아답터를 사용해서 Voigtlander nokton vintage line 50mm f1.5 단렌즈를 달아봤다.뭔가 좀 기형적으로 찍히기는 했는데, 24-120렌즈보다는 훨씬 작다. Voigtlander 렌즈의 만듦새가 좋아서 마음에 든다. 정작 쓰고싶은 건 Leica Digital M-body 가 다시 땡기기는 한데, 그건 요즘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려서, 이번 생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는...ㅠㅠNikon Z6ii 의 바디셋팅에서 picture control 쪽을 좀 만져서 콘트라스트 올리고 해서 느낌을 조금 바꿨다. 경조흑백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거 좀 비슷해졌나 모르겠다.수동렌즈가 달리면..
아이패드 미니용 케이스를 하나 들였다.알리익스프레스에서 초저렴 버전으로 나온 것...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5521663681.html?spm=a2g0o.productlist.main.1.5841UY84UY84Jw&algo_pvid=116c8a28-7d4d-4341-a67a-78d6d267b945&algo_exp_id=116c8a28-7d4d-4341-a67a-78d6d267b945-0&pdp_npi=4%40dis%21USD%214.88%212.93%21%21%2135.26%2121.16%21%402102f6ca17139355650567234e4461%2112000033403047634%21sea%21KR%212730944148%21&curPageLogUid..
태블릿이니 이북리더니 하면서 쓰다보니 가끔 그런 희망이 생기기도 한다. 영어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그런 뭔가 얼토당토않은 그런 희망(?) ㅎㅎㅎㅎ 오닉스 노트에어 구할때도 엠치리 구할때도, 아니 그 이전에 리디페이퍼 쓸때도 왠지 킨들이라는 게 자꾸 땡기더라는 이야기... 아마존에서 뭐 지를꺼 찾아보다가도 항상 눈이 가는건 KINDLE 항목이 눈에 걸리더라... 그런데, 장비충(?)에 가까운 취향이다보니 살려면 좋은거 사자.... 는 그런 생각이 들면서, 찾을 당시에 제일 고사양은 오아시스였고, 그 뒤에는 메모가능한 펜이 달려있는 스크라이브? 가 최고사양이었다. 그런데 그 가격이 상당하다보니 그걸 산다고해서 뭘 특출나게 뭘 한다는 보장이 없었더라.... 그래서 안사고 있었다는 이야기.... 거기다 태블릿이니..
아마도 한 2년쯤 쓰고 있나 보다. BodyFriend 안마의자를 렌탈로 사용하고 있는데, 1월에 쓰다가 "뚜둑"하는 소리와 함께 허리 부분의 롤러가 이상해서 바로 전원을 꺼버렸다. 그리고는 AS요청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참 아주 기분 드럽게 만들어주는 시작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ㅠㅠ 2024.02.05 사모님이 AS 센타에 전화를 해서 AS요청을 했다. 언제 온다는 연락은 없었다. 그냥 연락하겠다는 톡만 왔던 걸로 기억한다. 기다리다가 3일째 되는 2024.02.08일에 다시 전화를 했다. 언제 오냐고... 그러니 하는 말이 빨라야 2024.02.13일에 가능하단다, 그것도 전화 안 했으면 그날도 점검을 못 받는 거였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롤러가 좌우 대칭이 되어야 하는데 오른쪽 롤러 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