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GF670
- 흑백사진
- 김해장유
- 필름사진
- Fujifilm X-Pro2
- x-pro2
- 서현
- 뻘사진제작소
- 티원이
- X-T1
- 여행
- acros
- XF16-55
- DMC-LC5
- 꽃무릇
- 백에프
- Voigtländer
- Fujifilm X100F
- Fujifilm X-T1
- AF24-85D
- nikon D80
- 단상(短想)
- 프로투
- 아크로스
- X100F
- 후지피플
- Fujifilm
- 울트론
- 후지필름
- x100s
- Today
- Total
목록서현아빠이야기 (496)
서현아빠의 이야기......
요즘 이북카페에서 갑자기 매크로키보드 열풍(?)이 불었다. 별도의 리모콘을 사도 되지만, 이건 무선에 블루투스까지 되니 설정만 잘하면 그냥 리모콘보다 더 이뿌게 보인다며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계셨다. 나도 집에서 놀고있는 Onyx Boox Note Air2를 그냥 거실 탁자에 올려놓구 있는데, 이넘을 리모콘을 쓰면 좀 더 자주 쓰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여름할인이 있다고 해서 그냥 두눈 딱 감고 주문해버렸다. 보는 바와 같이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배송도 빨리 해준다고 해서 주문했고, 주문하고 10일 정도 만에 받았다. 택배를 사무실로 보냈는데, 때마침 외근 중이라서 그 다음날에 확인한 택배... 배송은 이렇게 아주 심뿔하게... 다른말로 없어보이게 그냥 봉투에 넣어서 왔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를 잘 쓰고 있다가, 휴대성이 필요해서 질렀던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사실 M1이나 M2 가 들어간 넘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언제 나올지도 기약이 없었고, 갑자기 쿠팡에서 엄청 싸게 미니6세대 256GB를 풀어서 거기에 혹해서 구했었다. https://simonlee.tistory.com/710 [TABLET] Apple iPad Mini 6 Gen. 아이패드미니 지르다. 그랬다. 이것은 아마도 정해져 있던 길이었던 거다. 아이폰을 쓰고, 맥북을 쓰면서 아이패드가 궁금했었고… 그래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들여놨었다. 하지만 그거슨… 차를 갖고 다니는데 simonlee.tistory.com 그런데... 그런데.... 이 케이스라는게 참 묘한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으면..
E-BOOK READER 라는게 참 묘하다. E-INK 라는 걸 사용해서 겔탭이나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에서 이북보는 것 보다 눈에 피로감도 덜하고, 눈이 먹먹한 느낌도 안들어서 왠지 모르게 손이 간다. 리디북스에서 나오는 리디페이퍼프로랑 리디페이퍼를 쓰고 있었고, 얽메이지 않는 범용기로 ONYX BOOX NOTE AIR 를 쓰고있었다. 그런데, 리디페이퍼 두개가 갑자기 급 서거를.... 나온지 오래되기도 했는데, 간만에 사무실에서 충전해주면서 전원넣어봤더니 와이파이를 전혀 못잡더라는...ㅠㅠ 거기다 케이스 분리를 해보는데, 뒷뚜껑이 바로 열려버리는 대참사가... 과감하게 버렸다. 이건 미련갖지말고 버리라는 뜻이라 여기고 과감하게 쓰레기통으로 보내버렸다.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네이버에 "디지털감성 e북카페"..
네이버 / 맥쓰사에 올렸던 글을 수정해서 올립니다..제목과 같은 문제가 발생해서, 지난 몇주간 열심히 삽질을 한 결과 아래의 결론에 이르렀습니다.1. 두 대의 아이패드에 굿노트를 설치하고 하나의 다이어리 파일을 공유하고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2. 두 대의 아이패드는 동일하게 아이클라우드 연동을 한 상태였고, A 패드에서 수정한 내용이 B패드에 동일하게 동기화되어 나타나는 것이 너무 더뎠고, 혹시라도 양쪽에 서로다른 내용을 적으면 동기화도 안되었고, 페이지간 이동오 안되었씁니다.3. 여기서(맥쓰사 Q&A) 알려주신 방법대로 진행해본 결과, 역시나 동일한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하이퍼링크로 손상된 그대로였습니다.4. 두대의 아이패드에 아이클라우드 연동을 해제하고, 구글에 백업된 파일을 다른 폴더로 ..
아이패드를 쓰면서 괜시리 케이스가 불편해질 때가 잦아진다. 물론 항상 그런거는 아니고 동영상이나 이북 쫌 읽으면 그런 생각은 없는데, 메모나 다이어리 정리할 때 특히나 더 그렇다. 계속 써오던 케이스는 #UAG 케이스나 #Spigen 케이스 였는데, 이 넘들은 솔찍이 커버가 애물단지다. 착탈식도 아니고 고정식에 충격방지는 꽤나 잘 되는데 역시나 좀 무겁다. 거기다 보호필름도 유리재질로 해놨더니 끄적거리는게 불편다. 솔찍이 미끌거려서 잘 안써지더라. 그래서 보호필름도 매트재질 또는 종이질감으로 바꾸는 김에 그냥 케이스도 커버 없는 넘으로 구해봤다. 이 넘은 가격이 좀 애매하다. 싼것도 아니고 비싸다 보기도 애매하고.. 할인해서 5만원 후반대. 초록창에서 검색하니 이런저런 넘들이 나오는 중에 이게 제일 실용..